렌트비를 낼 형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머무르는 것도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죠.
그렇다고 달마다 아는 지인이 렌트비를 계속 내줄 수도 없는 일이고요.
손을 다쳐서 일을 못하신다 하셨는데
손이 잘려서 장애인이 된 사람도 의지가 있는 사람은
직업을 구해서 잘 일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나 내 삶에 절박한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미국이 복지가 좋긴 좋은 나라고 혜택도 많지만
일정 “조건”이 따릅니다.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와 정성을 보이는 사람에게
더 배려해 주고 관심을 가져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해 보시고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www.buildingskills.org/undocumented
영일샘
https://www.youtube.com/@user-ob8ue6rk5n/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