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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떻게 할까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s**ve****
조회1,060 공감0 작성일4/29/2011 1:38:58 PM
한국인이 설립해서 미국 대기업이 되었다던 회사에서 물건을 구입하고자 연락을 했다가 세일즈 담당자께서 반말로 얘기를 하고 리테일러라고 무시를 해서 관두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연락이 다시 와서 예의를 갖추고 다시 연락하라고 하니 아래와 같은 이메일이 왔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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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심하구나 어린 놈의 자식이 !



내가 XXX를 팔자고 너에게 잘보여? 만불 밖에 못파는 구멍가계 주제에 ?



길거리서 잡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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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b**esuge**** 님 답변 답변일 4/29/2011 7:10:46 PM
어느 기업인지 ? 궁금 하네요

무슨 대단한 물건인지 ~ 그들만이 독점을 해서 파는 공급처 인가요?

세일즈맨이 그쪽 사장과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

이런 기업은 서로 알려서 거래를 다른 공급처로 찾아서 주문 하심이 좋을것 같읍니다

도대체가 어느 대기업인지 알고 싶네요 ~

이런 마인드로써는 절대로 대기업이 될수 없읍니다 오래 못갈것 같네요 ~

그리고 혹시 보낸 이메일 에서 맨 마지막 문구 ( 길거리서 잡히면 ......) 그다음에 혹시 협박성 글이 아닌가 싶읍니다

일단 근거로 잘 보관 하심이 여러가지면에서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그 이메일을 근거로 그 대기업이라는곳을 알리지 못할 이유가 없을것 같읍니다
s**ve**** 님 답변 답변일 4/30/2011 10:09:57 AM
답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 회사 세일즈 메니저님께 이메일 포워드 했습니다.

좋게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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