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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i****
님 답변
답변일
5/28/2011 11:05:11 AM
늦게 공부를 힘들게 하셨을 테인데... 학자금을 갚을 만큼의 결실도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빚과 함께 은퇴라니 참 씁쓸한 일이네요.
여기에서 어떤 나이 50 되신 분이 대학교를 간다고 해서, 그 용기는 좋으나 인생의 남은 시간이 없어서 실질적이지 못하다고 했다가 제가 욕을 먹은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남은 시간을 계수하는 지혜가 있다면 지혜자이련만...
기초생활비 밖에 수입이 없으시니, 좋은 방법이 일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그 기초생활비는 계속 받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염려 마십시요.
빚과 함께 은퇴라니 참 씁쓸한 일이네요.
여기에서 어떤 나이 50 되신 분이 대학교를 간다고 해서, 그 용기는 좋으나 인생의 남은 시간이 없어서 실질적이지 못하다고 했다가 제가 욕을 먹은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남은 시간을 계수하는 지혜가 있다면 지혜자이련만...
기초생활비 밖에 수입이 없으시니, 좋은 방법이 일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그 기초생활비는 계속 받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염려 마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