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법정 통역사가 법무사라고 하면서....
지역California
아이디j**g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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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6/2011 3:13:24 PM
이민 살면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합니다 아무리 한타에 한인들에게
사기치는 눔들이 많다해도 이런 *같은....
요즘 여러곳에 글을 올리면서 법정비화 게재하는 사람인데요
서류를 들고가 상당을 하고 계약을 하려 했으나 그 사람 요구하는 금액이 변호사보다 많았고 또 사건 진행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서류를 돌려주지 않으면서 7백불 가까운 돈을 상담료와
서류 읽은 비용으로 요구하는 서류를 보냈군요.
참 어처구니 없군요. 그런 돈을 요구할거면 미리 알려주고 서로 합의를
끝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소송은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더이상 진행이 필요없게 되서 그만 둔것인데 그걸 이유로 엉청난 돈을 요구하다니 이거 사기 아닙니까??
전 어찌 풀어야 할까요
이미 당시 수고비 2백불을 요구해서 지불한 상태인데 서류를 돌려주지 않으면서
엄청난 돈을 요구 하는군요.
제발 다른 분들은 속지 마시고 이런 자들은 더이상 실체를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응징 방법을 알려주세요
본 사건도 힘든 지금인데 정말 이민생활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