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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조언을 부탁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l**reentre****
조회627 공감0 작성일7/9/2011 2:52:31 PM
세입자로 아파트에 살며 끔직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사를 나왔는데 자기들이 멋대로 화장실 벽에 구멍을 내고 사진을 찍고 우리가 치고 집을 망가트려놓았다고 처음에 고소할 입장을 취하더군요. 거기다 자기며느리가 이사시 같이 검사를 했는데 그딸을 심하게 몸으로 어떻게 햇다고 까지 주장하며 몹쓸짓을 합니다. 그리고 그 며느리네 집에서 사람을 고용해 나를 처단시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그런데 그며느리는 내가 자기를 가르켰다고 편지를 섰더군요.사진도 자기들이 조작해서 만들고 그 증거로 제가 비교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그주인 며느리가 검사시 저에게 험하게 말하고 얼굴 찡그리고 오랜 아파트에 변기위에 물줄기가 터진벽을 벽을 쳤다고 하더군요.. 그아파트에 오래 살며, 오랜 브라인드,세척기도 망가트렸다고 주장하더군요.그며느리가 집 검사를 하고 제가 끝나고 나와서 제 차안에서 통곡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며느리가 청소가 잘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살면서 그집 주인 여자가 너무 괴상해서 제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그 집주인 가족에게 알렸습니다. 그여자는 자기 남편이 에이즈에 걸렸을꺼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이고 멀쩡하게 보이는 여자를 보면 누가 사줬어 하고 남의 자식 저주하며 자기 자식들도 많은데 하늘을 거역하는 짓도 하는 정신 나간 여자입니다. 그 남편은 다른 곳에 사는데 자기를 가까이 못오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여자를 그면은 이해하지만 고의적으로 멈추지 않고 남을 해치는것은 위험한 일이지요.그런데 주인여자가 제가 이사하고 있는도중에 혼자 집에 들어가 돌아다니며 검사를 했다더군요. 놀랐습니다.

그런데 시큐리디파짓을 기다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집주인 남자가 악의 끝이 보이지 않는 편지를 보냇어요.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참다가 일주일만에 제가 한글로 편지를 썼습니다. 그 반대이고 오히려 그집 어린 며느리가 나에게 친절하지 못하고 막된주장을 했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 며느리에게 함부로 그런 표현을 했다고 그며느리집 쪽에 사람들이 저를 복수할 사람을 고용해 처단을 시키겠다고 50장이 넘는 편지를 미친듯이 보냈어요. 그리고 자기 며느리는 코리안타운에사는 교육 못받은 싸구려가 아니고,한국에서 교육받은 그런종류의 여자가 아니라 미국에서 자란 여자라는군요.
그리고 반드시 집주인하고는 영어로만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내가 영어로하면 전혀 못알아듣는다고 주장하고 한글을 쓰면 자기에게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군요.저는 한국어가 완벽한 사람이고 집주인도 한국어가 완벽한 사람이지요.

그냥 똥밟았다고 지나가자고 해도 우리 가족에게 너무 엄청난일입니다.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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