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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모가 19살 먹은 미혼자녀를 어디까지 훈계할수 있나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t**par****
조회2,200 공감0 작성일8/4/2011 5:33:30 PM
캘리포니아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어 질문 합니다.
19살 먹은 한국 여대생이 태권도가 좋아 저희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태권도 하는것을 반대 하여 저희 한테 못오게 해달라고 하는데..
학생 나이가 있고 계약을 그 학생과 한상태라 거기에 대해 저희가 문제가 있다고
대답 했는데 요즘 경유에 어긋나게 행동하네요..
가정 문제 이니까 저희가 관섭도 못하고 학생 나이가 있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님께 경고라고 하고 싶은데...이렇게 해도 돼나요...운영에 문제가 있네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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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0개입니다.

쟌 오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8/4/2011 5:57:11 PM
Legally it's okay to deal directly with someone over 18. Whether you do or not is your choice.
회원 답변글
w**mdtkw**** 님 답변 답변일 8/4/2011 5:47:14 PM
미국에서 태권도 도장하는 놈들 문제가 많아.
불체자에, 미성년자 성희롱을 일삼고,
당신도 같은 부류같은 냄새가 나네..
t**par**** 님 답변 답변일 8/4/2011 6:28:56 PM
최소한 당신이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님니다..
주변에 그렇게 당한 사람이 있나보죠...
그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s**n**** 님 답변 답변일 8/4/2011 6:44:28 PM
저승사자 말 신경쓰지 마세요.
완전 정신 ㄱ ㅏ ㅁ ㅈ ㅓ ㅇ 필요하신 분 같아요.
19살이면 성인 인데 그냥 경찰에 연락하면 안되나요.
t**par**** 님 답변 답변일 8/4/2011 7:01:48 PM
다시한번 체육관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경찰을 부르거나 앞으로 이곳에 그문제로 못오게 법적인 편지를 보낼수 있나요?
m**inil5**** 님 답변 답변일 8/5/2011 1:26:20 AM
경찰 불러서 정리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행패부리거나
목소리 높이면 되는 줄 아는 무식한 인간들은 수갑 차보면 찍소리도 못 할 겁니다.
남의 비지니스 사업장에서 그따위 짓 하면 안 되죠.

그리고 저승사자, 저 새끼는 집구석에서 대접 못 받으니 여기 와서 상습적으로
분풀이하는 쓰레기니까 뭐라고 짖든 신경쓰지 마세요.
개새끼가 떠든다고 마주 짖으면 더 신나서 짖어대잖아요.
m**ag**** 님 답변 답변일 8/5/2011 5:17:41 PM

"As long as you live under my roof, you'll live by my rules!" "If you don't like it here, feel free to leave!"

비록 "19살 먹은 한국 여대생이"지만 부모가 태권도 하는것을 반대할수 있는 조건, 이유, 재량, 권한등이
있지 않을까요?

w**mdtkw**** 님 답변 답변일 8/5/2011 8:01:54 PM
부모가 그렇게 반대를 한다면, 나오지 말라고 하는게 도리지.
굳이 19살 나이 운운하며 도장에 나오라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원생1명이 돈 얼마나 낸다고? 다른 속셈이 있는 건 아니고?
t**par**** 님 답변 답변일 8/7/2011 12:30:50 AM
다시 한번 전문가 쟌오 선생님께 1대1 질문 답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태권도 관장님들 중에 일부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하지 않고 진정 노력 하시는 분들 더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지마세요..
p**i**** 님 답변 답변일 8/22/2011 10:47:43 PM
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관장님이 함께 대면하여 어떻게 하면 부모님 마음이 편하게 태권도를 배울수 있는지 방법을 찾는것이 옳습니다. 나이 운운 하며 학생을 키워준 부모와 맞상대를 하신다는것은 법보다 무서운 도리에 맞지 않으십니다. 고로 부모님이 왜 반대를 하는지, 혹시 성적이 문제이면 관장님이 부모님 앞에서 학생에게 성적을 올려야만 허락을 하겠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십시요. 그러면 혹시 부모님께 신용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또 학생은 왜 굳이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 하면서까지 배우려고 하는지, 아마도 외로운 마음에 도장에서 위안을 받는 경우라면 부모님께서도 이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현명한 선택과 결정으로 모두 에게 좋은 결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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