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악덕 집주인의 횡포
지역California
아이디l**re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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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8/22/2011 12:01:10 AM
오래 거주하던 세입자가 하루도 아파트비 안밀리고 살다가 아파트 이사후 집주인이 세입자가 살던 집 벽에다 구멍을 뻐-----끔하게 뚫어 놓고 세입자가 했다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온갖 거짓말을 하며 세입자의 인격모독을 합니다. 당연히 집 주인쪽에서 뚫은 비교사진이 있습니다. 세입자에게 잔인하게 고통을 주고 뱀처럼 약올리듯 정말 흥미있고 즐겁다고 적어놓고 읽을수도 없을만킄 많은 글을 수 없이 보냈습니다. 집주인 남자는 자기들이 한짓들이 거짓으로 밝혀지니 "구멍의(?) 이론"이라며 광란의 글을 미친듯 쓰며 그와중에 코메디하듯 자기 소개를 군더덕이 처럼 더덕더덕 보내고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받아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번 가을에 한국에서 돌아와서 고소할꺼라는식의 어처구니 없는 협박까지 남겼습니다.
또한 그 집주인은 며느리 인스펙션때 세입자에게 행패 부린걸 반대로 자기며느리를 세입자가 무자비하게 때렸다고 사람 잡는 소리를 합니다.물론 며느리가 모두 거짓말을 하였지만 며느리가 inspection statement쓴글은 오히려 자신이 세입자를 모욕하는 내용.. 말하자면 자신이 세입자가 주먹으로 벽을 쳐서 구멍이 생겼다고 말했다고 적었고 때렸다는 글은 눈씻고 봐도 없었습니다.그리고 멈추지 않고 기가 막히는 거짓말만 합니다 작은것 까지 증거와 증인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이윽고 집주인은 악이 물이올랐는지 며느리가 배가불러 결혼해 애낳아도 일주일째 자기집에서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며 욕하는 집주인 여자가 말할 정도인데, 반대로 남자 집주인이 며느리집에서 알면 "사람을 Hire해 세입자에게 몹쓸짓(죽일건지????)"을 할거라고 글을 썼는데요.
집주인이 자신을 저승사자같은 존재로 안하무인격으로 자신을 응대할자가 없다는 식의 세입자에 대한 능멸과 잔악함에 그냥 침묵하고 있어도 떠나지 않고 빙빙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