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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님 답변
답변일
12/21/2011 5:58:19 AM
vin번호 안다고 해서 경찰이 바로 추적은 안하더라고요..그리고 레포터는 경찰이 작성 다 하면 본인에게 임시번호 종이를 줍니다.그 종이에는 작성번호가 있습니다.아마 일주일 뒤에 리포터 받으러 오라고 본인에게 알려줍니다.물론 본인이 받겠다할 경우에 그런겁니다.. 한 일주일 뒤에 경찰에 가서 리포터 작성할 때 번호- 알려주면 그 곳에서 복사해서 본인에게 줍니다.1불도 안됩니다..리포터 받아내는데는. 차라리 그 가해자를 현상수배하는 게 좋을듯합니다..어차피 그런 놈들은 또 다른차들에게도 피해 입히니까요..번호도 모르고 하는 데 어떻게 경찰이 추적하겠어요? .운이 좋다면 다행이지만...그리고 보험회사에 전화해야합니다.전화해서 상황설명해야하고 그 당시 사고날떄 경찰이 적어준 리포터를 보험회사에 메일로 보내야합니다..병원에 가서는 뺑소니 사고 당했다하면 됩니다.그러면 그 진료는 일단은 님의 보험으로 들어가니까요.만약에 보험회사에서 처리 안해준다하면 님이 직접 내야합니다.또. 보험회사에 기록도 남게됩니다.사고경력 ..차 팔게 되면 님의 차 사고낸 경력 떄문에 손해볼 수도 있습니다.님의 차 얼마나 손해 났는 지 따라서 그만큼의 손해가 난다는겁니다.vin번호를 알고 있으니 아니면 DMV에 가서 상황설명하고 그 사람 인적사항.차량조회..차 소유주 누구인 지 알고 싶고싶다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소가바로 나오거든요..아마 남의 정보 거의 남에게 알려주지 않지만 예외일 경우에는 알려줍니다.이거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