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상습적으로 아파트 디파짓 착용하는 건물주
지역California
아이디l**ieuns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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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4/2012 11:40:21 AM
올림픽과 놀턴에 있는 아파트에 동생이 살다가 이사나오면서 건물주로부터
며칠후 디파짓 받기로 직접 약속을 받았으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전화를 걸었는데 며칠후로 여러번 미루다가 그 후부턴 전화도 받지 않고
만나면 황급히 달아나고를 반복하다가 급기야는 경찰에 신고해 쳐 넣겠다는 적반하장의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모든 입주자들이 같은 식으로 당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분한 마음에 쪽지라도 남길까해서 집으로 찾아갔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고 경찰에 주거침입자로 신고해 느닷없이 경찰이 와서 수갑차고 경찰서까지 갔어요.
그 와중에 샛길에 세워놓은 제 차 창문과 위에 있던 CCTV를 박살내어 같이 있던 경찰도 나중에 보았는데 자초지종을 들은 경찰도 건물주가 저지른 것이란 확신이 들지만 증거가 없다면서 디파짓은 스몰클레임을 해 보라고 권합니다.
아파트주민 모두 제대로 된 계약서를 쓰지 않고 들어와 살고있고 집주인 이름조차 아는이가 없으며 한번도 디파짓 돌려준 적 없이 스스로 포기하도록 골탕먹이고 고장난 시설등 한번도 수리해 준적이 없고 여성 입주자들과 얘기할 때는 몸에 손대는 성추행까지 정말 골고루 악덕한 이 사람을 처벌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소액재판으로 돈 돌려받는것보다 앞으로 같은 피해자가 안 나오도록 하는
방법이 있는지 정말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