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쯤 영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 신청이 들갔습니다.그런데 어제 3월6일에 인터뷰 보라는 편지가 왔습니다..그런데 이상한것은 신체 검사도 안 했고.핑거 프린터도 안 했는데..인터뷰라니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시스템이 바뀐거가요.?아님 다른 이유..조금 불안합니다.이 인터뷰를 가야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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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영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2/21/2018 11:34:31 AM
신체검사는 인터뷰 당일에 제출해도 되지만, 지문날인을 하지 않은 것은 좀 이상하빈다. 영주권 신청 자격 요건과 함께, 제출된 서류들을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상이 없다면 일단 인터뷰에 응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날짜가 촉박하기는 하지만, 인포패스를 예약하여 지문날인통지서가 발행된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통지서 재발행 요청을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