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서보천님 다시 문의드립니다( 남편이 자를 사주고 저를 도둑으로 신고를 했어요)
지역Maryland
아이디m**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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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8/18/2013 1:55:09 PM
며칠전 볼일 보고 돌아가는길에 경찰차가 저를 세우더니 제차가 도난차량으로 남편이 신고를 했다며 저를 수갑을 채우고 유치장으로 저를 데려갔어요.차는 바로 토잉 회사에서 남편집 주소 근처로 해갔어요.너무나 황당해서 죽는줄 알았어요.경찰들도 너무나 어이가 없다며 남편을 욕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신고를 한이상 자기들은 의무를 해야 된다며 제게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대요.남편이 쫒아내서 차를 끌고 나온지 3달째예요.차명의는 남편이름이구요.남편이 저랑결혼을 하고 산차중한대를 제가 끌고 다녔어요.이름만 남편이름이지 사준거나 다름없어요.
저랑 연락을 거의 매일하면서 제가 차를 가지고 사라졌다는 거짓으로 도난으로 신고를 한것 같아요.제가 어디있는지는 말하지 않았구요.이유는 매일 매일 자기차니까 가져오라고 하구 차열쇠도 남편이 가지고 있기에 말할수 없었어요.
제질문은 9월 2일날 공판이 잡혔어요. 남편이 저를 도둑으로 몰아 레포트를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일인지 이해가 않되네요.전번에 서목사님께서도 그런일 없을거라고 말씀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해당 카운티 경찰서에 남편이 차 도둑으로 신고한다고 문자로 협박한다고 하니까 경찰도 레포트 받아주지 않는다고 했거든요?
유치장에서 얼굴 사진 다찍고 손지문 다찍어 컴터에 저장하고 완전 중범죄 처럼...모욕아닌 모욕을 받은셈이죠
이기록이 남나요?
소송하면 이차를 제가 다시 쓸수 있나요?
제 물건아직 다 남편집에 있구요 재가 그집을 아주 나온게 아닙니다.남편에게 떠밀려 나온거라 옷도 입은체로 달랑 차만 가지고 나왔어요.법적으러 별거 아닌 별거를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배우자 써포트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