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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 신청후 거짓말에 대한 답변요청

지역California 아이디t**berr****
조회3,558 공감0 작성일4/23/2018 8:30:44 PM
영주권 신청한지 1년이 됏는데 질문에 대한 answer를 하라고 합니다.
과거 불체신분시에 San Clemente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차를 타고가가 국경수비대 CBP가 스탑을 시키더군요 시민권 잇느냐 물길래 아니고 영주권자로 카드는 안가지고 잇다고 거짓말을 햇지요. 처음엔 CHP인줄 알고 왜 그런질문을 하는 건지 불쾌하고 따지듯 반응을 햇더랫지요.
워싱턴주 운전면허 내미니 이내 조화하고 수갑채워 이민 구치소에 잇다 보석으로 나와서 2년간의 재판중에 Uvisa를 받고 3년후인 1년전에 영주권 신청,
영주권 서류상에 사실대로 군대 그리고 총기훈련 받앗다고 햇더니 2개월전 그에대한 상세답변을 요청이 와서 해보냇죠

과거 국경수비대 체포시에 시민권이 잇다고 거짓말 햇다는 것을 문제삼아 그에 대한 소명을 하랍니다.
갑직스런 불심검문에 걸려 영주권 잇는데 카드는 소지하지 않고 잇다고 한게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일부로 안주려 꼬투리를 잡는건지, 그런상황에서 거짓말을 문제삼는다는게 미국인의 사고방식이 너무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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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박창형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4/24/2018 7:47:24 AM
영주권이나 시민권 서류가 접수되면 이민법에 근거해서 이민국은 여러 조건을 살펴 봅니다. 그 중 미국 정부에 거짓 증언을 하거나 거짓된 서류를 제출했는지 확인합니다.
문의자 경우 거짓 증언을 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니 이민국이 서류를 거절할 이유가 주어진 것입니다.그렇다고 이민국이 반드시 서류를 거절하지 않습니다. 여러 정황을 살펴 보아 거절할 수도 있고, 영주권을 허락할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신청을 하실 때 전문가와 상담을 한 후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고, 인터뷰 준비도 전문가와 함께 준비를 하셔서 문의자께 유익하게 답을 준비 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창형 [이민/비자]

직업 주는 사랑체:이민 법률 센터 소장

이메일 cte.cilc@hotmail.com

전화 213-739-7888

회원 답변글
h**pytree**** 님 답변 답변일 4/24/2018 2:58:45 PM
"일부로 안주려 꼬투리를 잡는건지, 그런상황에서 거짓말을 문제삼는다는게 미국인의 사고방식이 너무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하는 님이 진심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이민국이 꼼꼼히 제대로 심사해서 그에 합당한 결과가 님에게 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t**berr**** 님 답변 답변일 4/24/2018 3:03:25 PM
영주권 서류에 하나의 거짓이 없엇고 2009년 고속도로에 운전중에 스탑시켜 갑작스래 이민단속를 할수잇다는 고지도 없이 시티즌이냐고 묻는데 그럼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법집행관이면 CBP가 뭔지도 모른는 상황에서 고속도로 순찰대로 보이는데 무슨 권리로 묻는지 불쾌한 상황에서 위의 네티즌은 도덕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그리고 불체자라고 잡아가라고 하는게 자랑스러울 일인가?
내가 왜 운전중에 스탑당할 이유도 없고 이유도 자신의 신분과 역할도 말하지 않는 생소한 법집행관에게?

묻고 싶네, 네티즌 당신은 얼마나 대단하셔서 혹은 당신의 부모 혹음 형제가 얼마나 정직하고 미국사회에 이바지를 햇기에 이민신분을 얻엇을지? 과연 법적요건을 갖춰 이민신분을 얻엇을 지언정 양심과 도덕과 윤리에 그리도 떳떳햇는지?
h**rygye**** 님 답변 답변일 4/24/2018 6:00:00 PM
멀쩡히 차 운전해 가는사람을 수갑채워 구치소에 가뒀다고요?
원글의 글을 읽다보면, 순전히 본인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 쓴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 정작 문제되는 이전 범죄행위(수배)는 정말 없었는지??
CHP인지 CBP인지 영어로 당신에게 뭔가를 설명했을건데. 당신은 영어가 한참 부족하여 뭔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했을것이고, 따라서 혼자 "저 쎆끼 뭐야~" 했을 테지요.
t**berr**** 님 답변 답변일 4/24/2018 6:00:20 PM
위의 두 네티즌의 답변에 대해
원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를 하고 글을 남기는지? 도움을 받자고 남긴글에 아무런 이해도 없이 이런 전문가 상담공간에서 시비를 하는건지..
CBP국경세관단속반 뭐하는 사람인지나 알고하는 소린지..
당신 한번 거기 인근 프리웨이 반복으로 통행해봐... 재수없으면 검문당하나 안당하나. . 자기가 아는게 전부라서 쓸데없는 인간들이.. 자기도 안당할려고 궁금하면 물어나보든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선.

위의 인간은 나중에 다시보니 영어를 하나마네 지랄이네
그래 인간아 나는 영어가 서툴러 통역도 없이 직접구치소에서 보석심리 허락받고 나와서 변호사도 안사고 통역도 없이 매번 직접 추방재판에 4번이나 출석해서 결국 끝냇노라. 인간아.
그리고보니 이곳에도 이런 시비거는 방랑객이 잇고나.
s**n900**** 님 답변 답변일 4/24/2018 6:26:51 PM
일단 거짓말을 문제 삼았다면 도덕적결함을 의심하는가 보네요..제 주변에도 거짓말때문에 영주권 Deny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사실대로만 말하면 됩니다.
t**berr**** 님 답변 답변일 4/25/2018 9:22:04 AM
1. 그럼 사실대로 검문시에 거짓말을 햇다라고 답변서를 보내는게 나을까요?
5FWY상 운전증 라구니비치 인근 국경수비대 검문시

2. 아울러 운전면허 달라길래 워싱턴주 면허를 제시햇는데 그것도 문제삼는듯 하네요.
그것도 거짓말이긴 하죠, 워싱턴에 실제 거주를 하지 않으면서 하는것 처럼 서류등을 제출해 면허발급받아 캘리포니아에서 운전하고 잇엇으니까요
h**pytree**** 님 답변 답변일 4/26/2018 9:40:12 AM
본인이 그렇게 잘 났으면 혼자 알아서 하지 여긴 글을 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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