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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체통

지역Georgia 아이디a**e0****
조회1,489 공감0 작성일10/10/2012 7:45:28 PM
몇달전 누가 우체통을 차로 히트해서 떨어뜨렸습니다.
전화번호만을 남겨서 전화했더니 너무 비싸다고 돈주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경찰은 코트가서 재판하라는데 판결받아도 상대방이 안주면 못받는다고 해서
그냥 고칠려고 했는데 고쳐줄 사람이 없어서 오늘 고칠려고 전화했는데
누가 또 차로 우체통 박스를 차로 완전히 밀어 버리고 기둥도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히트한 자국이 있습니다. 내일 경찰에 리포트 할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왜냐하면 돈들여서 고쳐도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요. 제 심중에는 저희집이랑
마주하는 집 사람들이 그런것 같은데요. 왜냐 하면 그집쪽에서 만이 우리집쪽으로
후진할수 있거던요. 참고로 저번 메일 박스 수리비용은 $200 이었는데 지금은 우체통이 완전 납짝해져서 새로 싸서 해야합니다. 다른집이랑 같은것 구해서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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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rhunte**** 님 답변 답변일 10/10/2012 10:10:30 PM
우체동의 위치를 조금 옮기시고, 원래있던 코네에 커다란 조경용 바위 를 갖다 놓으십시요.
귀하의 우체통을 괴롭히던 차들이 작살날 것입니다.
y**o**** 님 답변 답변일 10/11/2012 4:46:20 PM
나무에 긴 대못을 박아서 우체통 아래에 못이 위를 향하도록 해서 묻어 주세요.
저는 앞집 애들이 차를 꼭 잔디를 밟고 주차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 그후에는 근처에 얼씬도 안해요.
t**y**** 님 답변 답변일 10/11/2012 10:37:56 PM
산신령님 그런 식으로 못을 위로 향하게 해서 박아 놓았다 누가 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나요? 집앞을 누가 지나가다 미끄러져 다쳐도 집주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미국인데...
제가 보기에 CCTV 싼것 하나 찾아서 우체통쪽에 달아 놓으세요.
일부 제품중에 카메라에 직접 메모리 카드를 꽂아서 바로 녹화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가격도 싼것도 많구요.
그래서 만일 옆집 차면 그차 보험에 수리비를 청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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