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블릭 차지는 신청인의 과거(전에 정부 보조를 받은 사실)와 현재 상황 등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 보고 미래에 정부 정부 보조를 받을 가능성을 '타산'하여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미국에 오식 위해 비자를 신청할 때 이 분야에 익숙한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서류를 접수하여 입국 가능성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8월 말에 본 주는 사랑체 이민버률센 웹사이트에 정보를 자세리 정리해서 올려 놓을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cteusa.org
현금-비현금의 모든 정부 보조금를 받은 사람들은 영주권.시민권 취득에 제한(거부)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WIC. CHIP. 메디칼. 푸드스템프 등등. 현금-비현금 정부지원 혜택을 받은. 모든 비이민비자(원정출산도 해당) 들은 이미 공항에서 입국불허 조치를 시키고 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입국시 공항에서 [ 5년 입국금지 스템프 ]를 여권에 찍어서 미국 입국을 아예 차단 시키고 있다 하므로 한국에 나가면 미국에 못 들어올 가능성이 아주 커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온 연방의회 소식지 더힐-[ THE HILL ]에 나온 정확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출처=THE HILL 기사전문 (2018년 8월16일자)
또한 멕시코 사업가가 미국 입국하다가 여권을 압류 당한 내용의 8월14일자 워싱턴 포스트 기사내용 https://www.washingtonpost.com/local/social-issues/a-mexican-business-executive-went-to-visit-her-parents-in-md-border-agents-confiscated-her-visa/2018/08/14/321c4136-9cc7-11e8-843b-36e177f3081c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57d08f9f24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