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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 갱신 또는 시민권 신청

지역California 아이디s**dra****
조회1,921 공감0 작성일8/17/2018 7:05:54 AM

감사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박창형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8/17/2018 7:57:21 AM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블릭 차지는 신청인의 과거(전에 정부 보조를 받은 사실)와 현재 상황 등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 보고 미래에 정부 정부 보조를 받을 가능성을 '타산'하여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미국에 오식 위해 비자를 신청할 때 이 분야에 익숙한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서류를 접수하여 입국 가능성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8월 말에 본 주는 사랑체 이민버률센 웹사이트에 정보를 자세리 정리해서 올려 놓을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cteusa.org

박창형 [이민/비자]

직업 주는 사랑체:이민 법률 센터 소장

이메일 cte.cilc@hotmail.com

전화 213-739-7888

회원 답변글
B**g**** 님 답변 답변일 8/17/2018 3:00:26 PM

심각한 문제가 되며 이미 입국을 막고 있다는 기사가 오늘 떳 습니다.

현금-비현금의 모든 정부 보조금를 받은 사람들은
영주권.시민권 취득에 제한(거부)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WIC. CHIP. 메디칼. 푸드스템프 등등.
현금-비현금 정부지원 혜택을 받은. 모든 비이민비자(원정출산도 해당) 들은
이미 공항에서 입국불허 조치를 시키고 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입국시 공항에서 [ 5년 입국금지 스템프 ]를 여권에 찍어서
미국 입국을 아예 차단 시키고 있다 하므로
한국에 나가면 미국에 못 들어올 가능성이 아주 커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온
연방의회 소식지 더힐-[ THE HILL ]에 나온 정확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출처=THE HILL 기사전문 (2018년 8월16일자)

http://thehill.com/opinion/immigration/402064-trumps-aggressive-stance-with-visa-holders-and-legal-immigrants-breaks

또한
멕시코 사업가가 미국 입국하다가 여권을 압류 당한 내용의 8월14일자 워싱턴 포스트 기사내용
https://www.washingtonpost.com/local/social-issues/a-mexican-business-executive-went-to-visit-her-parents-in-md-border-agents-confiscated-her-visa/2018/08/14/321c4136-9cc7-11e8-843b-36e177f3081c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57d08f9f24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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