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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는게 좋은지 가는게 좋은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l**yale****
조회2,814 공감0 작성일10/18/2012 8:27:08 PM
안녕하세요. 사월에 어느 에이전트분의 소개로 콘도로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읍니다 .
어려운 일로 크레딧도 없고 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분이 도와줄게 없다며 싼 렌트가 있다고 집을소개시쿄주셨음니다. 근데 이사할때 주인분은 집세를 캐쉬로 받길 원하셔서 그리 했고 거의 대부분 현금으로 집세를 냈읍니다.
그런데 일주 전쯤에 무슨 폊지가 날라와 보니 auction 편지고 날짜는11월30일2012로 되어있었읍니다.
에이전트분은 아무이상 없다합니다. 그런데 이시각 현제 너무 불안해 하루하루가
공포감에 살고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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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rhunte**** 님 답변 답변일 10/19/2012 1:08:25 AM
이시각 현제 너무 불안해 하루하루가 공포감에 살고있는데??

뭐가 그리 불안한가요? 4월에 얻었으면 내년 4월만기도 얼마 안 남았는데, 사는데까지 맘편하게 사세요.
내년 4월전에 쫓겨날 일 없습니다.
사는데까지 살다가 정 안되면 이사가면 됩니다.
l**ed**** 님 답변 답변일 10/19/2012 10:35:21 AM
그라고 랜트비도 주면 안됩니다. 어짜피 그 인간도 현금으로 먹고 튀겟다고하는 사기꾼이니 그냥 돈내지 말고 끝까지 사시다가 나가면 됩니다.
p**erock****** 님 답변 답변일 10/21/2012 12:09:53 PM
당연히 살아야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남의 명의로 된집을 자기집처럼 해서 현금받고 리스해주는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숏세일하는 집들을 집주인 이 나가야만 크레딛에 지장이없고 은행에서 빨리 승인이 난다고 집주인을 현옥시킨다음 키를 받아서 남에게 현찰받고 렌트를 해주는 사기가 있습니다 봉이 김선달보다 더한 사람이죠. 남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돈 버는 사람이니까요. 만약 주인이 현금 달라고 한다하더라도 주인은 그돈으로 몰기지 내지 않습니다. 돈을 내도 님은 어차피 경매에 붙여지면 마샬이나 세리프가 와서 나가라고 통지할거예요 그때까지 그냥 현금 세이브하셔서 다른 곳으로 이사갈때 쓰세요. 돈을 현금이든 첵으로 주든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돈 안줬다고 주인이 나가라고 말도 못해요. 그냥 노티스만 줄 뿐이지요. 만약 그집이 좋아서 주인 박뀌고 난후에도 살고 싶으시면 돈 내지말고 사시면서 세로운 집주인이 오면 정식으로 서류보고 그때 새주인한테 리스하세요 그럼 대부분 받아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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