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 갈거면 SAT 시험을 볼 필요도 없고, SAT는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알아 보는 것이기에 떨어지는 것도 없습니다.
v**c****님 답변답변일1/4/2010 5:27:20 PM
SAT 는 4년제대학 입학을 위한 대학 입시 시험입니다. GPA 도 2.0 이하이고 SAT 점수도 낮으면 2년제 컴뮤니티 칼리지를 가서 몇년 열심히 하여 4년제로 편입하도록 한번 자녀와 상담을 해보십 시요. 2년제 칼리지는 현지 미국에서 고교만 졸업하면 GPA 나 SAT 점수 상관없이 입학이 가능 하니까요. 학문에 취미가 없으면 자녀가 장래직업에 관련되고 재미있어하는 취업위주과정을 2년제에서 마칠수도 있읍니다. 옵숀이 있으니 자녀와 장래에 대하여 상의 하시기 바람니다.
유학교육 연구원 원장
4**ki****님 답변답변일1/4/2010 8:34:36 PM
대학을 안 간다는데 왜 꼭 대학을 가야하는 전제로 점문가님이나, 원장님은 말씀하실까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서 대학 안 갈 경우에 SAT에 관한 질문아닙니까? 물론 직업학교나 직업교육을 위하여 컴뮤니티 칼리지를 가면 좋을듯 합니다.
r**arqu****님 답변답변일1/4/2010 10:52:06 PM
뻔히 보이는길을 자식이 싫다고 포기를 해야하는지... 위의 전문가가 언급했듯이 지금은 생각을 그렇게 해도 대학이나,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니다 보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그나이에 무슨생각을 그리 깊이 하겠습니까. 이런 역활이 보호자의 역활이 아닌지. 글구, SAT 보고 안보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자격시험도, 떨어지는 시험도 아닌데. 본인자식 키우듯이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k**041****님 답변답변일1/7/2010 5:00:59 AM
ㅎㅎㅎ(dogshekki)..이녀석..언제는 지가 11학년이라고 해놓고..이제는 지아들이 고딩이라고 하고.. 아무리 얼굴도 못보는 인터넷 상이지만..뻥은 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