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다리 이름이 김대중 대교 라는데
지역Ohio
아이디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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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3/2014 3:44:53 PM
전남 신안과 무안을 연결하는 해상교량 이름이 '김대중 대교'로 결정됐다는데
다리이름 정말 기가막히게 잘지었죠 ?
마치 정적으로부터 테러를 당한양 멀쩡한 다리몽둥이에 지팡이짚고 가끔 어느쪽 절둑발이 흉내 냈었는지 자기도 잊어버려서 오늘은 왼쪽다리 절뚝절뚝 내일은 오른쪽다리 절뚝절뚝 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며 아사직전에 놓인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을퍼부어 회생시켜 핵 폭탄 개발을 이끌어 주시고, 국정원을 완전히 무력화 시켜 남파간첩이 남한을 뒤덮게 하시고 지역감정 조장, 광주사태 원흉, 노벨평화상 사기로 취득, 남한내 최고의 고정간첩, 평생 숨 쉬는것만 빼고 전부 거짓질만 하다가 죽은 김대중이 슨상님이 김대중 대교 다리위에 뻐드러져 자빠져 누워있고,
그위를 승용차도 밟고지나가고 버스도 밟고 지나가고 똥차도 밟고 지나가고 정치계에서 도태된 문재인이도 밟고 지나가고 백불짜리 지폐 100 장묶은 만불짜리 여섯다발을 주머니에 찔러넣어줘도 몰랐다는 개도둑년 한명숙이도 밟고지나가고 폐경되어 애액 분비도 안돼는 박영선도 밟고 지나가고 뭍에 사시는 성도님 가정에 심방 가시는 목사님도 밟고 지나가시고 뭍에 있는 절간에 목탁 두드리러 가시는 스 도 밟고 지나가고 영구차도 밟고 지나가고 20톤 츄레일러도 밟고 지나가고. 개장수도 자전거에 개 싣고 갓길로 밟고 지나가고 창녀도 몸팔러 가면서 밟고 지나가고 염전노예 봉고차에 실은놈도 노예 팔러가면서 밟고 지나가고 김대중이 고향에 다녀가는 간첩도 밟고 지나가고 음주운전 하는놈도 얼큰해서 해롱해롱하며 밟고 지나가고. 지나가는 숫캐도 한쪽다리 들고 면상 쪽에다 찔끔 하며 영역 표시하고 지나가고
살아생전 저지른 패악질의 댓가로 거기누워서 영원무궁 밟히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