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하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영어가 잘 안되어도 일단은 꼭 나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어가 잘 안되어도 EXCUSE 가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너도나도 영어를 핑계로 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몇년저만 해도 영어를 핑계로 EXCUSE를 신청했으나 요즘은 까다롭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이상 시민권자라해도COURT 에 배심원으로 나가
영어를 유창하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나 귀찮고 하기 싫은 배심원 이지만 본인이 싫다고 안 갈수도 없는 일이고
미국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COURT 에 나가서
EXCUSE를 신청하거나 본인의 영어미숙 인점을 설명하면 COURT 에서 결정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