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유명 생명보험사에 10년만 불입하면 11년 부터는 이자로 불입되고, 99세까지 살면,
원금 + 이자 와 보험액수를 지급한답니다. 13년 후, 안냈더니, 본사서 편지가 왔어요. 속은 걸
알았지만, 보험쟁이 말만 듣고 서명 날인한 불찰이었습니다. 추적해서 전화하니, "제가 있는 곳
어떻게 아시고, 보험 건을 또 어떻게 아셨습니까? " 그러는거요. 처넣고 싶었지만, 본사와 상대
해서 얼마 받아내고 끝 낸 마지막 서류 아직도 보관 중입니다. 서류가 누렇게 변질됐지만, 보증
할 일 생기면 사용해야겠지요. 이런 일 다른 분 당하지 않기 원해 정보드리는 겁니다.
도움 되셨길, 빠른 시일 내에 법적 혜택을 받는 평안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