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EB3 비숙련직 vs EB3 숙련직 어떤게 유리할까요?
지역Korea
아이디y**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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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26/2018 5:44:36 PM
간호학과 9개월 정도인데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EB3 비숙련직으로 (예를 들어 간병사) 학기중에 몇개월 빠르게 준비한다면 간호학과 졸업하고 OPT 기간에 EB3 숙련직(간호사)로 준비하는 것보다 영주권이 획듣할 확률이 높을까요?
case 1. EB3 비숙련직(간병인자격) 간호학과 학기중에 영주권을 준비해서 총 OPT기간 포함 1년 넘게 준비할 수 있다.
cas2 2. EB3 숙련직(간호사자격) 간호학과 졸업 후 OPT 1년 동안에 영주권을 준비해야 함.(간호사는 다른 직종보다 영주권이 조금빠르게 나오는걸로 알고있음)
EB3 비숙련직으로 몇개월 빠르게 준비하는 것과 EB3 숙련직으로 1년 준비하는것 중 어떤걸로 준비하는게 조금 더 안전한 방법일까요? 목표는 I485까지 신청하는것까지 보고 있습니다. I485가 나오면 미국서 비자 없이 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비숙련직이더라도 조금 빨리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준비기간은 좀 짧지만 간호사로써 숙련직으로 EB3 준비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