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희망전공을 써도 1.2학년때 전공을 변경할수 있습니다.4년 법대를 다닌후 의대로도 가능합니다.단,그러기위해서는 이수 해야할 과목을 꼭 들어야 합니다
2.1번이 되니,2번도 가능합니다.쉽지만 않겠죠..2학년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3학년때부터 전공을 결정하는데,1,2학년기간의 성적을 토대로 합니다.커뮤니티칼리지 다니다 3학년에 편입(트랜스퍼) 하는 학생은 과목이수에 잇어서 해야할 과목이 많아서 5학년까지(즉 3년더) 다닐수 있다고 합니다.
3.한국에서 계열별로 입학한적이 있는 학교는 3학년부터 전공울 시작했습니다.즉 1.2학년은 교양과목 위주로 듣지 않았나요.물론 전공도 2-3개 듣기는 했지요.여기도 과를 정하든 않정하든 결국 3학년부터 전공을 시작하기위해 2학년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신청한 사람을 결정하는 것입니다.물론 1학년부터 전공을 결정한후 그 전공 과목을 많이 이수하고,또 성적이 좋다면 당연히 그아이를 먼저 전공하는 과로 해 주겠지요.심리학과로 입학후 갑자기 메디칼로 전공을 바꾸려면 1.2학년때 메디칼 이수과목을 듣지 않았다면 3학년때 따라잡기가 쉽지 않겠죠.커뮤니티 칼리지 다니다 2학년때 전학을 하는 경우가 3학년부터는 major를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때부터 메이져 정해도 따라가지 못하면 2년 또는 3년 아니 5년을 더 다녀야 하겟지요.한국처럼 대학교는 4년만 다니면 얼마나 쉽겠습니까.
졸업이 어렵다는 말이 이게 아니가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100%는 아니어도 비숫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