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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신청중 실사

지역Washington 아이디h**825****
조회2,347 공감0 작성일2/16/2019 11:09:41 PM
저와 저희가족은 취업 3순위로 i485 를 작년 8월에 접수했는데 11월 초에 스폰하는 회사와 저에게 실사가 나와서 변호사비와 이민국 수수료를 제가 지불한것이라 이 케이스는 클로즈 하겠다고 했는데 그 후 2019/1 월에 가족모두 워킹퍼밋이 나왔고 2월 4일로 i140 도 승인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모든걸 체념하고있었는데 영주권에 대한 희망을 가져도되는건지요?
아님 이대로 진행이되고 영주권이 나와도 취소가 되는건지요??
너무도 답답해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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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답변일 2/17/2019 6:52:21 AM
3순위 비숙련을 계속 지켜 보고 있읍니다. 그런 경우에는 승인 가능성 큽니다. 원래 3 순위 비숙련공을 안해 주는 문제는, 직원 뽑는 과정, 즉 영주권 진행 과정에 스포서 고용주가 직원 뽑는 과정 비용중 어느 부분은 스폰서가 그리고 다른 어느 부분은신청자가 부담 했어야 한다는 이민국이 생각 하는 원칙이 있는데, 모든 비용을 신청자가 부담 하였기 때문 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2/18/2019 7:32:46 AM
안녕하세요

이민국측에서 실사를 진행한후 거절하겠다는 통지를 아직 받지 못하셨다면, 현재로서는 이민국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기다려 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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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이민/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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