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투자
지역California
아이디f**th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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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25/2018 3:51:49 PM
안녕 하세요.
몇년전 3명이서 동업을 해서 가게 하나를 차렸고 2년동안 월급도 제대로 못가지고 가고 계속 적자가나서 서로 힘들어 하면서 서로 분쟁도 많코 싸우다 한명이 가게 그만두겠다고 나가버리고 그뒤로 계속 적자를 보면서 크래딧 문제로 억지로 가게를 운영 하고 있읍니다 나간친구는 크래딧 걸린게 없고요 ㅠㅠ 그친구가 싸우고 갑자기 그다음날 부터 안나왔고 그당시 가게는 적자 상태였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가게를 하면서 서로 누구가 그만 두면 투자한건 못가져 간다고 말로 이야기 하면서 끝가지 같이가자고 했고
그런데 자꾸 적자가 나서 그친구가 못버티고 이것저것 다투다 그만둔겁니다.
같이 동업하다가 적자가 지속되고 힘들면 그냥 안나오고 투자한돈 돌려 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그래도 그당시 힘들어도 투자금에 70%는 그친구한테 줬습니다.
빛내서.ㅠㅠ 근데 나머지 도 달라고 하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동업 계약서는 없고요. 지분 30%있는건 처리 했고요.
만약 그당시 적자가 몇만불 됬었으면 저희가 70%돌려준 돈 다시받고 계산 다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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