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장소를 주소만 적어 주는게 아니라 한국에 가기전에 영사관에서 자가격리 면제 신청서를 작성해서 허가를 받아야 자가격리 면제 받고 그렇지 않으면 자가격리를 해야하는데 한국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에 앺을 깔아서 하루에 몇번식 위치를 파악하고 또 전화를 한답니다. 전화를 안받던지 위치가 그 주소에서 벗어나면 벌금.
그런데 미국에 있는 영사관에서 빈집에서 혼자 자가 격리 한다니 걱정말고 한국에 가라고 말을 해줄사람이 없겠지요.
백신 맞은 사람들 자가격리 안해도 입국할수 있을때 까지 기다려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