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서 항상 녹음기처럼 말씀하시길 부당한 일은 여기에 말씀하지 마시랍니다. 원래 자존심 강하고 양보안하는 사람들이 규정과 원칙만 가지고 밀어부치는 경향이 있어요. Oblivious하고 꽉막힌 이야기지만 고집부리는 딸말을 들어주는 아빠처럼 여유롭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대하는게 좋습니다. 우리모두 조선일보 규정이 옳든말든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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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daily ID: undertreedog (undertreedog)
중앙일보 약관에 보면 실명의 특정인/특정회사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글은 삭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지로 억울한 일을 당 했으면 직접 찾아가 항의를 하던가 관계기관에 고발 또는 고소를 하여 피해 보상을 받던가 하는 것이지 확인 불가능한 일을 익명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남을 비방하는것은 바르지 못한 행동 입니다. 당사자가 중앙일보에게 댓글을 지워 달라고 부탁 했으나 중앙일보가 이를 묵살하고 검증되지 않는 일을 계속 방치하도록하여 비지니스를 망쳤으면 중앙일보는 보상 해야 합니다. 부당한 일이 있으면 여기서 이럴것이 아니라 증거서류 첨부하여 고발 하십시오. 라디오코리아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참으로 비겁하고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