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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체국 머니오더 우편사고 우체국서 책임 NO!

지역California 아이디s**l****
조회4,761 공감0 작성일11/21/2013 1:13:11 AM
두달전 우체국을 들려 셀폰(및 가정폰이 함께된) PAYMENT를 하려고 79불 45인가 하는 우체국 머니오더를 사서 그자리에서 적어서 바로 우체국내 우편 DROP에 넣었어요. 한달쯤 지나서 또 다시 PAYMENT BILL을 받고 날짜가 많으니 방치해 두었는데 갑짜기 셀폰이 안되는 거예요. 해서(중간말 생략)

지난달 BILL이 지불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해서 우체국을 찾아가 문의 하니 5불99센터 내면 알아 봐 준다 해서 결국 누군가가 그 위에 아주 무거운 펜으로 이름을 쓰고는 찾아 가 버린 머니 오더 카피만 전달 해 오고 그 아래 어카운트 넘버가 다 보이고 전화회사의 이름도 간간히 그대로 나타나는 카피 만 보내오고

문의 하라는 곳으로 원본및 증거 자료 다 보내도 역시 그 카피만 보내오고 묵묵 부답 물론 돈이 몇 푼 안되니 포기할까 하지만 미국 우정국 아주 웃기는 곳이네요. 어떤 머니오더도 두번 다시는 사질 말고 CHECK을 이용 해야 겠다 고 다짐 하지만


한가지 더 IRS에 보낸 머니오더 200불 이 건 우체국이 아닌 일반가계에서 산 것 보낸적 있는데 IRS에서 못 받았다 하여 벌금 더하기 200불 우선 CHECK을 보내주고 문의를 하고 있는 중이 예요. 이 것도 그런 사건이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IRS는 전화연결 너무 너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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