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억울한 티켓 해결방안은요???
지역New York
아이디e**r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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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8/2015 8:52:55 PM
미터파킹하는 곳에서 차를 세워놓고, 미터에가서 돈을 넣고있는데 교통경찰이 앞으로 지나갔습니다. 제차 앞으로 가는것을 보고 얼른 파킹티켓을 빼서 차로가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파킹티켓여기 있다고....누가봐도 미러기에 갔다왔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교통경찰이 저를 쳐다보고 지나가길래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티켓을 차에놓고 볼일을 보고 왔는데, 허걱...위반티켓이 끼워져 있는겁니다.
시간을 보니 제가 가고 2분정도 후,, 이유는 no permit, no driver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미터파킹하는곳에서 운전자가 티켓끊는 시간도 허용하지 못한다는 거죠??
미친경찰이라고 욕을하면서 파킹티켓을 막 구겨서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출발하자마자 막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가 파킹티켓을 찾았으나 못찾고 말았습니다.
증거가 없어져 버린거죠.
이런경우에 어떤 좋은 해결책은 없을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억울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