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A를 유지하지만, 그 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SAT의 수학에서는 그런데로, 성적은 나오지만, 영어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대충시간을 보낼 경우에는, 인터넷이나, 채팅이나, 게임, 운동 등을 할 경우가 많을텐데요..어머니의 욕심이 아니라, 현실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가까운 SAT 학원에 보내시거나, 개인지도를 붙여서, SAT 영어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특히, 이번주에 PSAT 성적이 전국적으로 발표될텐데..영어 부분의 점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잘 안될지 모르지만, 1주일에 1권의 칼리쥐보드 권장도서를 읽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댁내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