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두명의 학생이 4.0을 받았다고 했을때 들은 수업의 난이도가 다르면 "둘다 1등이다" 이렇게 말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식으로 내신 1등급, 2등급 이렇게 나눌수가 없다는거죠.
대학원서 제출시 공립학교/매그닛 학교의 다른 전형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사정관에 따라서 어떤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들었고 어떻게 학교생활을 했냐 점검하기는 하지만 아예 처음부터 다른 전형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지필고사라는건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이야기하시는건가요? 미국은 같은학년이라고 해도 같은 수업을 듣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등수를 정하는 기필고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숙제와 리포트의 영향은 전적으로 그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재량입니다. 20%가 될수도 있고 50%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