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따로, 걱정 따로 입니까?
안되던, 되던,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라고 설교를 하실텐데 설교는 그렇게 하고 본인은 사람의 계산대로 안된다고 걱정을 끌어 안고 사십니까?
더군다나 목회를 하시는 분이 미국 비자에 연연하하느것 을 보면 코방귀 나옵니다.
댁보다 훨씬 많은 희생을하며, 미국도 아닌 아프리까나 빈민국 오지에서 아무도 알아 주지도 않는 곳에서 사역하시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지상 최 부국인 미국에 발붙이지 못해, 그것도 자식들 끌어들이지 못해 발발 떠는, "목회자" 라는 분들--- 코방귀 나오고 웃깁니다.
주변에서 부귀, 영화, 명에 버리고 자식들 고생시키며 주의 일을 하시는 분들좀 둘러 보십시요.
미국은 하나님일을 하려고 온게 아니라자식 길열어 주려는 게 주 목적인게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게 걱정태산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면 될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