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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r****
님 답변
답변일
10/3/2022 12:17:01 PM
코로나 시작할때 부터 (2020년 초) 항공사가 여러모로 애를먹고 있습니다. 자초한것은 여객이 없어 flight cancellation 때문에 예약했던 여객들 다시 스케줄하던지 환불 해주던지 하고 타의로는 여객이 코로나 때문에 뭇간다고 여행을 취소 하면 다른것은 몰라도 코로나 때문에 못간다면 알면서도 전염병환자 를 태우고 갈수 없으니 모두 환불을 해준것으로 알아요. 환불안해주면 환자가 탑승을 할 수도 있으니. 그렇기 때문에 지난 3년동안 항공사/여행사 들이 눈코뜰새없이 환불해주는데 손이 모자라서 늦어 집니다.
그저 항공사에서 온 편지 잘 보관 하시고 몇달있으면 환불해준다 했으면 환불 결국 해줄거고 travel voucher 로 주었으면 그 번호와 금액 잘 기록해 두시고 1년안에 쓰시면 되는데 1년이 다가도 못쓰면 1년쯤 연장해 줄거에요 (expire 전에 연락해야지요).
앞으로 적어도 몇달은 항공 편이 모자라 항공료가 올라 같은 곳에 가려고해도 아마 그 travel voucher 로 돈이 모자랄거에요.
그저 항공사에서 온 편지 잘 보관 하시고 몇달있으면 환불해준다 했으면 환불 결국 해줄거고 travel voucher 로 주었으면 그 번호와 금액 잘 기록해 두시고 1년안에 쓰시면 되는데 1년이 다가도 못쓰면 1년쯤 연장해 줄거에요 (expire 전에 연락해야지요).
앞으로 적어도 몇달은 항공 편이 모자라 항공료가 올라 같은 곳에 가려고해도 아마 그 travel voucher 로 돈이 모자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