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김유진 변호사님게 질문 있습니다
지역New York
아이디D**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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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2/2013 5:55:32 PM
지난번에는 글을 올렸는데 답장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ㅡ아이둘 작은애는 신청할 당시 15새 지금은
16새이고요 큰애는 19새 그런대 문제는 사무장님이
돈은 다 내고 둘에 아이의 워킹 포맷 신청은 안 한다고 했습니다
돈는 다 내는 것으로 말 했습니다
그때 당시 큰 아이만 노동 카드만 왔고 작은 아이는
보충 서류 내라고 해서 돈 지불 할때 보충 서류와
영주권 서류 까지 다 같다 드렸습니다 그것이
아마 5월 말경이었습니다
접수증이 안 오고 돈 계산이 잘못 됐다고 부부는 두장씩 이이는 한장씩
편지가 와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 했더니 사무장 왈 자기네 들도
편지를 받았다니다
I485 문건에 대해서 분명희 변호사 대행 사무장님이
8280$ 낸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나머지 금액 다 드렸습니다
그런대 편지가 왔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는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러는데 가끔 실수로
그렇다고 하는데 좀 이해가 안되서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