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BP의 온라인 기록은 하나의 참고 사항에 불과한 것이고,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서류로서 출입국 기록을 입증하실 수 있습니다.
2. 스탬프의 오류를, 관련 서류와 함께 설명해 주시면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많이들 힘든데 불구 하고 좋은 상담해 주시는 변호님들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민권 신청시 최근 5년 미국외 여행기록 확인 때문에 조언 구합니다.
최근 5년 여행기록 조회 하기 위해서
https://i94.cbp.dhs.gov/I94/#/home
이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다고 조회 해보았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여권 번호, 여권 만든 국가를 입력후 조회)
현재 한국 여권을 새로 만든지 1년 되었습니다.
구여권으로 한국만 다녀온 기록이 있어서 확인차 구여권으로 조회를 해 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다녀온 기록은 (한국 다녀온 최근 기록 3 번은 ) 없고
알지 못하는 여행 기록들만 조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사람의 기록으로 보입니다.
Q1 .현재 시민권 신청전에 이 내용을 DHS에 확인하고 진행해야 될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진행해도 될까요?
Q2 . 미국 입국 날짜가 1일 일찍 찍어 졌어요, 어떤걸로 기입해야 할까요?
비행기 티켓 날짜(항공사 웹사이트 기록에도) 30일 입국인데, 스템프는 29일로 찍어져 있습니다.
시민권 신청서 기록란에는 어떤 날짜를 기입해야 할까요?
다음달에 이민 수수료가 오른다 해서 준비중인데
예기치 않은 상황이 생겼네요. 조언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1. CBP의 온라인 기록은 하나의 참고 사항에 불과한 것이고,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서류로서 출입국 기록을 입증하실 수 있습니다.
2. 스탬프의 오류를, 관련 서류와 함께 설명해 주시면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사실만으로 시민권 신청이 거절이 되지는 않을듯 사료됩니다. 다만 관련 질문을 받을수 있으므로, 구/신여권 사본과 여행 기록을 꼼꼼하게 적으신후, 관련 서류들을 준비해가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