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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뗜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지역New York 아이디(비공개)
조회3,508 공감0 작성일6/4/2012 3:21:59 PM
전 두 아이와 국경을 넘어서 미국에 왔습니다 비자신청을 영주권 신청한적이

있다고 하니 거부당하고 브로커를 샀으나 저한테 사기를 쳐서 칼라복사한것을

확인도 하지않고 용감하게 믿고 공항으로 들어도다 지문 다 찍고 추방당했습니

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자 부모에 시식구들이 식구들은 함께살아야 한다며

국경을 넘으라기에 애들 둘데리고 미리 들어와 있던 남편과 함께 했죠

이제 애들이 자라서 아들은 군대 가야할 나이고 서류는 아니 사면은 될것같지
않은데 아들은 미국에서 살고 싶어해요 어찌하면 좋을지
참고로 아들은 22살이고 딸은 19살입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견뎌야 할까요 아님 한국에 가야할까요 고민임니다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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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f**m**** 님 답변 답변일 6/4/2012 3:58:47 PM
국경 넘는 자는 사면은 없다. 근데 웬 글이 앞뒤가 어수선하기 짝이없다. 말씀도 이렇게 하시나요.
m**pol**** 님 답변 답변일 6/4/2012 4:22:26 PM
최근에 새로 나온 방법이죠

여기에서 떠나면 가족들이 굉장히 힘들거라는 것을 증명하여서 사면신청을 하는 거죠

미국에서 신청하고 허가가 떨어지면 한국으로 가서 인터뷰를 보고 하는 것이기에 90% 이상의 성공율을 봅니다

미국에서 허락이 떨어지지 않으면 나가지 않으니까 좀 더 안전하고요

문제는 어떤 변호사를 선택하느냐 입니다 그거 제가 아는한 최초로 하던 변호사가 있는데요(공식적으로)

문제는 제대로 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찌질이 변호사들이 문제입니다

잘 선택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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