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의 성공은 1 퍼센트 차이다! [학자금 칼럼] 어떠한 문제이든 99퍼센트의 전체과정을 잘 마쳐도 나머지 1퍼센트로 인하여 큰 실패를 겪을 수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재정보조의 진행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확률있는 도박을 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이는 진행상 시스템과 표준화가 정립되지 않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고 컴퓨터 프로그램의 작성과 같이 정확한 계산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곳에서는 아무리 실수없이 프로그램을 완성해도 단 한번의 시스템의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5/30 10:04 LA중앙일보
사고방식의 전환은 재정보조설계 필수요건 [학자금 칼럼]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죄라는 말이 있다. 비록, 시작은 개인의 선택사항이 아니지만 마지막은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는 의미이다. 자녀를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아무리 부모가 자녀에게 최선을 다 하지만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인도해 나가느냐에 대한 선택은 결과에 큰 차이를 보이게 만드는 근본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 이민온 이유가 대부분의 경우 보다 나은 삶을 위함이지만 근본적인 선택의 이면에는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더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5/21 10:28 LA중앙일보
재정보조의 신청, 입학사정에 줄 수 없어 [학자금 칼럼] 고사성어에서 백해무익과 설상가상이라는 성어들이 있다. 이 말에는 개인적 선택사항이 포함되고 결과에 아무 이득이 없을 뿐 아니라 엎친데 덥친격으로 예상보다 더욱 난감한 헛된 결과를 초래한다는 의미이다. 그야말로 반드시 피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미국에 정착한 이민가정 대부분의 공통점은 자녀교육 때문으로 함축할 수 있는데, 접하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자녀교육으로 이역만리까지 두 부부가 생이별의 고통도 감수하며 자녀들의 성공을 위해 어려움을 마다 않고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5/09 13:23 LA중앙일보
사업체가 있는 경우의 재정보조준비(2) [학자금 칼럼] 사업체를 운영하는 가정에서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한 기본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지난 칼럼에서 주요 내용을 다뤘지만 워낙 이 분야는 풍부한 경험과 준비없이는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지원을 잘 받기 힘든 경우가 많아 보다 구체적인 진행방법을 다양하게 분석해 보는 것이 매우 유익하리라 사료된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사업체 유무를 떠나 개인적으로도 세금도 절약하고 동시에 은퇴연금을 쌓으며 수입을 적게 보이려는 의도에서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5/09 13:22 LA중앙일보
사업체가 있는 경우의 재정보조준비 [학자금 칼럼] 매년 치솟는 대학의 총학비는 이제 사립대학의 경우에 거의 8만 달러를 호가하는 시대가 열렸다. 해가 갈수록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서 재정보조에 대한 의존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 재정보조필요분 (i.e. Financial Need)을 증가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가정분담금(EFC)이 낮아 질수록 총학비에서 차지하는 재정보조 대상금액은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이 대상금액에 대한 평균 퍼센트로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4/30 10:08 LA중앙일보
재정보조에 가장 취약한 자산내역 [학자금 칼럼] 대학에서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서의 종류를 대별해 보면 모든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연방정부 학생재정보조 신청서 양식인 FAFSA를 들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사립대학들이 추가로 요구하는 C.S.S. Profile이 있는데 간혹, 별도로 대학의 자체적인 신청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신청서들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더욱 더 가정수입과 자산내용을 자세히 파악함으로써 재정보조금 계산에 적용시키려는 목적이다. 신청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4/23 09:57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가 잘못나오는 유형 5 가지 [학자금 칼럼] 합격발표가 나면 대학에서 필요한 사항을 보충하거나 아니면 합격발표와 함께 재정보조금 제의를 해 오지만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았는지 여부는 직접 판단하기 어렵다. 우선적으로 제정보조내역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와 판단기준이 없어 과연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이 잘 나왔는지 여부도 모르고 잘못 받은 경우는 어떻게 이를 조정해 풀어 나가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예로써, 일년에 6만 8천달러가 소요되는 사립대학에서 5만 7천달러의 재정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4/18 09:37 조인스아메리카
시행착오 반드시 피해야 할 재정보조진행 [학자금 칼럼] 금년도 입학사정에서 사상 최고의 대학지원율을 보이며 더욱 치열해진 경쟁률로 인해 각 대학별로 합격률 마져 사상최저로 떨어지는 가운데 가정마다 큰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다. 가장 민감한 부분은 크게 달라진 합격률인데 예년보다는 대학별로 거의 2% ~ 4% 정도의 평균 합격률이 줄어든 것이다. 결국 예산했던 일이지만 세계대전 후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낳은 자녀들로 인한 지원자들의 대폭 증가와 아울러 이들의 높은 교육열로 말미암아 학업성적이 매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8/04/09 10:03 조인스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