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보다 좁아진 인턴십의 문 ▶문= 요즘 대학생들의 인턴십 경쟁이 살인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답= 골드만삭스 인턴십 합격률이 0.7%라는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많은 이들은 잠시 멈칫하게 된다. 2025년 가을학기 하버드대 합격률 4.2%와 비교하면 약 6배 더 좁은 문이다. 로레알은 0.42%, 어도비는 0.6%. 숫자만 놓고 보면 세계 최고 명문대 입학보다 글로벌 대기업 인턴십 한 자리를 따내는 것이 훨씬 어려운 시대가 됐다. 이것은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5/12 14:37 편집용 미주기사
여름 봉사활동, 당락 가르는 핵심 포인트 ▶문= 여름방학 때 봉사활동을 계획중인 학생들이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답= 대학 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도서관과 학원 대신 봉사활동 현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늘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스펙 채우기’라는 계산이 짙게 깔려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여름방학은 단순히 활동 목록을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5/06 19:17 편집용 미주기사
예일대 “입시 문제 있었다”…스스로 고발, 무슨 일 ▶문= 최근 예일대 내부에서 심상찮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답= 예일대가 스스로를 법정에 세웠다. 58쪽 분량의 위원회 보고서를 통해 최고 명문대 중 하나가 공개적으로 자인한 것은 충격적이면서도 솔직하다. “우리는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었다.” 모리 맥이니스 총장의 이 한 문장은 고등교육 신뢰 위기의 책임이 외부가 아닌 대학 내부에도 있음을 인정한 선언이다. 2025년 4월 구성된 이 위원회는 사회학자 줄리아 애덤스와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4/27 14:12 편집용 미주기사
명문대 합격 방식 바뀐다…“1년 뒤 입학” 등장 ▶문= 요즘 일부 명문대가 새로운 입학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끄는데. ▶답= 명문대 입시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매년 지원자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교실 수와 기숙사 침대 수는 변함이 없다. 구조적 불균형이 임계점에 달하자 대학들은 ‘합격이냐 불합격이냐’라는 이분법적 틀 자체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밴더빌트대는 올 가을학기 정시지원(RD) 합격률이 2.8%로 떨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외부 교육 기관 ‘버토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4/27 14:07 편집용 미주기사
“해외 대학, 언어 몰라도 가능”…진학 전략은? ▶문= 해외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는데. ▶답=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대부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국내 대학을 최우선 옵션으로 고려한다. 다양한 전공, 뛰어난 학업 프로그램, 장학금과 연구 기회까지 미국 내 대학의 장점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예상 경로를 벗어나 해외 대학 진학을 모색한다. 세계 각국의 대학이 제공하는 국제 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문화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4/13 11:32 편집용 미주기사
합격보다 더 중요…5월 1일 ‘디시전 데이’ 의미는 ▶문= ‘디시전 데이’의 의미는 무엇인가? ▶답= 미국의 대학 입시는 길고 복잡한 여정이다. 대부분 대학이 가을과 겨울에 신입생 지원서를 접수받고, 이듬해 봄에 합격 여부를 통보한다. 그리고 이 과정의 마지막 관문이 바로 매년 5월 1일, 이른바 ‘디시전 데이(Decision Day)’다. 이날까지 학생들은 자신이 진학할 대학을 최종 선택하고, 등록 의사를 밝히며 디파짓을 납부해야 한다. 합격 통보를 받은 순간부터 5월 1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4/08 11:47 편집용 미주기사
캠퍼스 투어 날씨, 대학 지원 좌우한다 ▶문= 캠퍼스 투어 당일 날씨가 학생의 해당 대학 지원 여부에 영향을 끼치는가? ▶답= 캠퍼스 투어는 강의실을 둘러보고, 도서관 분위기를 느끼고, 교내 식당 밥도 먹어보면서 "여기가 내 자리일까"를 가늠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 중대한 판단에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끼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름 아닌 그날의 날씨다. 내셔널경제연구국(NBER)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앰허스트 대학 연구진은 흥미로운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4/01 18:52 편집용 미주기사
SAT 만점인데 왜 떨어졌나…명문대가 보는 진짜 기준 ▶문= 명문대가 완벽한 점수를 가진 학생을 거절하는 이유는? ▶답= 매년 입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같은 의문이 반복된다. 왜 SAT 만점에 가까운 학생이 떨어지고, 점수가 낮은 학생이 붙었는가. 숫자로 비교하면 납득이 안 되는 결과들이 속출한다.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과 부모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의문 자체가 명문대 입시를 근본적으로 오해하는 데서 비롯된다. 하버드대는 이를 명확히 밝힌다. "우리는 숫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3/31 15:37 편집용 미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