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입학사정관이 보는 ‘지적 호기심’의 진짜 기준 ▶문= 명문대가 중요시하는 ‘지적 호기심’이란? ▶답= 최근 명문대 입시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지적 호기심’, 하버드와 스탠포드의 표현으로는 ‘지적 활력’이다. 명문대 입학사무처 블로그와 학장 인터뷰마다 반복되는 이 용어, 그러나 정작 그 의미는 모호하다.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조차 이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막막해한다. 지적 호기심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하느냐’다.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2/20 11:07 편집용 미주기사
OPT 있으면 괜찮다? 많은 부모들이 놓치는 결정적 변수 ▶문= OPT가 있으면 취업은 가능한 것 아닌가. 영주권을 꼭 미리 해야 하는지, 지금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답= 미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유학을 마친 자녀를 둔 부모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이와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듣게 된다. 질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OPT 제도만 놓고 보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고, 당장 체류에도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영주권은 필요해질 때 준비해도 되는 문제처럼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많은 이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2/11 00:22 편집용 미주기사
아직도 명문대 입시에서 클래스 랭크가 중요할까 ▶문= 아직도 명문대 입시에서 클래스 랭크가 중요한가? ▶답= 미국대학입학상담협회(NACAC)의 최신 통계는 놀랍다. 2007년만 해도 23%의 대학이 클래스 랭크(class rank·학년 석차)를 “매우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그런데 2023년에는 이 수치가 5.5%로 급락했다. 16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대학들은 더 이상 학생을 한 줄로 세우는 것에 관심이 없다. 그들이 원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2/10 17:12 편집용 미주기사
미국 대학의 위상, 정말 추락하고 있을까 ▶문= 미국 대학들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는 경고음이 나오는데 실제 변화인가? ▶답= 한때 미국 대학은 ‘세계의 부러움’이었다. 하버드, MIT, 스탠포드로 대표되는 미국 고등교육의 우위는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이제 그 확신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중국 대학이 세계 순위에서 급부상하는 동안 미국 대학은 하락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로 이 현상을 조명했다. 과연 이는 실제 변화인가, 아니면 과장된 경고인가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2/10 17:12 편집용 미주기사
AI 에세이, 입학사정관은 얼마나 알아챌까 ▶문= AI로 쓴 에세이를 입학사정관들이 잡아낼 수 있나? ▶답= 대입 에세이를 챗GPT에게 맡기는 학생이 늘고 있다. 클릭 몇 번이면 그럴듯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되는 시대다. 하지만 입학사정관들도 가만히 있지 않다. AI 검출 소프트웨어를 동원해 학생들의 진정성을 가려내기 시작했다. Turnitin, GPTZero, Originality.ai 같은 검출 도구들은 문장 구조와 어휘 패턴을 분석해 AI 작성 가능성을 확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2/04 17:37 편집용 미주기사
대학 선택, 순위만 보면 손해 보는 이유 ▶문= 대학의 ‘위치’가 커리어에 얼마나 중요한가? ▶답=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명문대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은 지원자 이력서에서 누구나 알 만한 명문대 이름을 먼저 찾는다. 하지만 이 보도에는 더욱 중요한 통찰이 숨어 있다. 바로 기업들이 점점 더 '지역 내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기업이 대면·하이브리드 근무로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2/03 17:17 편집용 미주기사
기다림의 시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문= 대입 원서를 모두 제출한 시니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답= 12학년이 저물어갈수록 대학 입시 결과를 둘러싼 긴장과 기대는 학생들을 압도하기 쉽다. 결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생각에 지나치게 매달릴 경우 기다림의 시간은 더욱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불안을 키우기보다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며 고교 시절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입시 결과에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6/01/14 17:52 편집용 미주기사
더 낮아진 조기전형 합격률, 더 치열해진 입시 ▶문= 2026년 가을학기 대학 조기전형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이번 입시에서 드러난 것은 무엇인가? ▶답= 올해 명문대 조기전형(ED, EA, REA 등)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대학 입시 환경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조기 지원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는 통념과 달리 최상위 대학들의 조기 합격률은 정시 지원(RD)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낮아졌다. MIT는 올해 조기 지원자의 5.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12/30 13:57 편집용 미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