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여기 저기 레슨 하다 보면 텃치를 하는데 왜 나같구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에서.... 위의 글을 보면 님은 충분히 성추행범으로 느껴지는군요.
하다보면 뒤에서 궁둥이도 만지고 여기저기 텃치를 한다....라는 생각부터 고치십시요.
하다보면 얼마든지 만질수 있다는 사고가 상대는 수치심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레슨 선상을 뭐하러 경찰에 신고까지 하겠습니까? 무슨 이익으로...
혹시 그 50대 여성분에게도 그리하였나요? 그리하였다면 복수하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요?
아님 님께서 행동거지가 똑 바르지 못하지 않은지 이번 기회로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세요.
이곳은 한국의 정서가 숨쉬는 곳이 아닙니다. 앞으로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