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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치유쎈타.....

지역California 아이디(비공개)
조회3,318 공감0 작성일4/4/2012 10:02:15 AM
이제는 장년이된 아들이라 우리맘대로도 못하는....

딱 걸겼읍니다.
수상하다 했는데...
대마초를 방에서 발견했어요..
너무놀래서 아빠와 셋이서 많은얘기를 하는중에
아이가 그게 나쁜거라고믿는 엄마아빠가 이해안된다는겁니다.
그러니까 끊을생각이 없다는거죠.
두번째거든요.
분명한 약속을 했었어요.
안한다고.........
그래서 돈줄을 우리가끊었거든요.
차에 기름은 넣어주고 먹는건 집에서 먹게하고..

이번에는 결국 못끊었으니 쎈타로 들어가라고했읍니다.
안간대요.
끊겠단소리도 안하고...
강제로 집어넣고싶은데...어찌해야 하ㅗ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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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전체] 답변일 4/12/2012 12:29:42 PM
사랑하는 아드님이 대마초를 핀다고 하셨습니다.
무모님으로서 속이 많이 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드님에 대한 기대가 무너져 내리고 부모님으로서 느끼는 실망은 또 얼마나 크셨겠습니까? 내 자녀만은 여러면에서 완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렇지만 부모의 기대치에 미치는 자녀가 몆명이나 되겠습니까?
어떤분의 말에 의하면 "자식키우는 것 하고 golf 치는것하고는 내 맘대로 안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장년이라고 하셨는데 부모님의 말이 아드님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수 있을런지요. 아드님은 대마초가 몸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요.그러니 끊을 마음도 없는것이죠.

아드님 자신이 대마초가 몸에 해로우니까 내가 이것을 끊어야 되겠다라고 하는(Self Awareness)와 그리고 그것을 행동에 옪길수 있는 결단력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 혼자 할수 없댜면, Drug Rehabilitation Center 에라도 들어가서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기전까지는 부모님으로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들이 장년인데 강제가 되겠씁니까?

장년인 아드님은 그의 삶이 있습니다. 그가 선택하고 결정해서 그의 삶을영위해 나갑니다. 또 부모님은 부모님의 삶이 있습니다. 조금 거리를 두시고 (Boundary를 정하시고) 너무 아드님의 삶에 간섭을 안하시는것이 부모님의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드님하고 대화가 잘 되시는것 같은데요. 물론 좀 거리를 두시지만, 계속해서 아드님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대화를 나누시고,그를 격려하며, 칭찬해주시고, 사랑을 지속하세요. 그리고 그를 하나의 인격체로, 성인으로 존경하고 그렇게 대우해 주시고 믿어 주세요. 자녀들은 부모님이 믿는것만큼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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