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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ov****
님 답변
답변일
10/1/2022 9:17:08 PM
계약서가 아직 살아 있으면 가능합니다. 어차피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니까 렌트하신 분도 알고 계셨을텐데요. 원래 처음 계약한 금액보다 적게 나온것을요. 일하는 사람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지만 이미 계약서에 Cam Charge 가 명시되어 있기에 건물주가 그동안 받지 못한걸 청구할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만약 안내시면 건물주가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할수 있어요. 만세 부르지 않는한 내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