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을 원하시는 지 공립을 원하시는 지 모르겟는데, 공립은 한국과 달라서, 기독교계나 카톨릭계가 없습니다. 공립은 학군 따지지 말고 집에서 가까운 곳 그냥 보내시면 됩니다. 동네가 좋으면(임대료가 비싸면)학군도 좋습니다. 집값은 싸고 학군은 좋은 곳을 찿는 것은 모순입니다.
b**ly8****님 답변답변일6/27/2012 6:38:42 AM
ASIS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립을 원합니다 제가 여쭙고자 한게 질문에 잘 실리질 않았네요....죄송.. LA 근처에 얼바인이나 오렌지를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전 임대가 아니라 집을 살거라서요 임대보다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일이라서 동네를 못고르고 있습니다 질문의 요점은 동네도 좋으면서 학군이 좋은곳을 원합니다!!
asi****님 답변답변일6/27/2012 8:41:55 AM
미국물정도 모르면서, 한국에서 부터 집을 사가지고 미국에 오겟다는 건 좀 무모합니다. 한 1년 정도는 렌트로 살면서 주변을 파익한후 본인 형편에 맞는 집을 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b**ly8****님 답변답변일6/27/2012 9:03:14 AM
네....답변 감사합니다...그럼 한타말고 어느 동네가 학군이 좋은가요??
b**ly8****님 답변답변일6/27/2012 10:48:40 AM
오렌지 유학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답변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k**udiaba****님 답변답변일6/30/2012 12:49:12 AM
위에 충고가 맞는데요. 라카나다는 한인타운고 가깝지만 아이들이 공부 잘해야해구요. 학군자체가 좀 어려워요. 한인 엄마들이 뭉쳐있긴 ㅎㄴ데요. 수준이 높아서도 엄마 아빠가 돈이 많던지 예술가던지 사 자 돌림이어야합니다. (라카나다 엄마들에게 죄송) 근처 라크라샌타는 그보다는 좀 평범해도 되구요. 파사데나 아케디아 그런데로 괜찮구요.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지만 토렌스에선 공부를 잘하나 못하나 소탈한 한국 분들과 까칠한 분들이 다 잘 어울려서 무난하게 살지요. 토렌스 지역에 바로 윗 동네 팔로스 버디스 학군이 베벌리힐즈 다음으로 경제나 교육 수준이 놓은 편이죠.
집은 오시자 마자 사시면 곤란을 격으실지 몰라요. 어느 분의 충고가 옳습니다. 기타
b**ly8****님 답변답변일7/2/2012 9:30:36 AM
훈수님의 의견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아이들은 10살 8살 4살 이구요 영어를 전혀 못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영어권이 아니라서.....
혹시 헹콕팍쪽은 어떤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j**deokpar****님 답변답변일7/10/2012 6:47:26 PM
질문이 너무 막연합니다. 우선 미국에서 적어도 1년 이상을 사신 후에 집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교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은 아이들이 언어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이 교육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 많은 곳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이들이 처음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시간에 같은 민족의 친구가 헬퍼가 되어서 수업시간에 한국말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영어가 안 늘어난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은 6개월만 지나면 엄마보다 훨씬 빠르게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입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있으니 초등학교부터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 대한 기본 정보가 있는 사이트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여기에서 주거환경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주소를 아시고 Google map에서 지도를 보시면 집의 형태까지 볼 수 있는 것 하시죠? http://www.publicschoolreview.com/ 총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답변에 나오는 지역 이름들의 모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박진덕 jeanpark2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