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억울한 claim
지역California
아이디I**0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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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14/2016 1:13:17 PM
음식점을 하다 잘 안되서 5/31/16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고용원중 한 명이 3월에 2주 정도 (3/14까지) 일하다 갑자기 나타나지 않아 3/12까지 일한 수표(2주 period)($165.15)를 만들어서 그 사람이 와서 받아가 4/8에 clear 되었고 그 후 3/12-13 이틀 일한 것($99.01)은 받으러 온다하여 급히 만들어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 mail 했는데 W2에 기록된 주소가 완전하지 않아 반송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몇 번 전화 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아 찾아 갈 것이라 생각하고 사무실에 두고 manager에게 오면 주라고 말해 두었는데 더이상 사무실에서 볼 수가 없어 찾아 갔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2주치 수표를 만들어 놓으면 다음 금요일에 그 날 manager 에게서 찾아 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7월 5일자로 노동부에서 claim 편지와 10일내에 반송하라는 form이 왔습니다.
비록 잘 안되서 닫았지만 2005년 부터 20여명의 고용인과 10년이상 아무 문제 없이 정직하게 100% 세금 보고 하며 해왔는데 (5-6명은 문열때부터 함께 했습니다) 문을 닫는 것도 슬픈 마음에 이런 일까지 겹치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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