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불체자로 시민권자와 결혼을 한후 영주권 인터뷰에 관련된 질문을 했던 사람입니다. 걱정했던 이민사기에 관한 문제는 진술서 쓰고 그 사기꾼이 제출한 서류들이 위조되었다는것을 안 심사관이 I-601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몇가지 확인을 한후 영주권을 주겠다고 하고 끝났습니다. 이제 3주차에 들어서는데요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폐암인것 같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네요
여기엔 보험도 없어서 급한 수술및 치료를 위해 한국을 갔으면 하는데 이런경우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가 풀리면 또하나고 꼬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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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11/9/2014 7:34:25 PM
안녕하세요
본인의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할수 있는 서류들을 준비하신후, 이민국에 사유서를 작성하셔서 함께 제출하셔서 영주권을 빨리 발급받으실수 있게 부탁해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아직 영주권이 발급되지 않은상태에서, 한국을 나가셔서 치료를 받으신다면, 미국 재입국시, 영주권을 받아서 가시는 것보다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욱 크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