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해 있는 삶이 너무 힘이들고,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이러한 상황속에 빠지게 되면 보통 'Hopeless'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글을 올리신 분과 같이 자살이라는 것도 생각하게 되지요.
삶을 살다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려운 삶 때문에 낙담하게 되고 좌절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려운 현재의 삶을 해결할 수 있는 도움 또한 항상 내 주위에 있습니다. 그냥,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전화주세요, 제가 어려움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상담소 213-389-6755 또는 909-319-1470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