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그럽니다. 그리고, 한국상담원도 아마도 그런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고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한숨
만 쉬는것일겁니다. 그래도 이십대전에 오신 남자분들은 아내가 아프면 아기들 둘 데리고 마켓도 봅니다. 아마도 내
남자 동생이 그러면 올케가 약간 괘심한생각이 들면서도 그럴수 있지 이고, 내언니가 아파서 형부가 얘기둘 데리고 마
켓보면 정말 고맙고 우리 형부가 우리 언니를 많이 생각 해주는구나 하고 생각 할겁니다. 만약에 저라면요, 지금 아프
신것을 조금 더 심하게 아프다고 하며 회사를 그만 둘것이라고 하고 드러 누울겁니다. 그래도, 정 안되면 얘들 띠어 놓
고 친정으로 쉬러 갈겁니다. 이런 얘기 가 있읍니다. "얘들 생각하고 철없는 남편 생각 해서 열심히 온몸을 희생해서 햇
고, 집안형편이 나아 지니깐, 아내는 못쓸병에 걸리고 말앗는데, 남편이 의리를 지키는게 아니라 아내가 부부관계를
몸이 아파서 못하니깐, 결국에는 바람 피고 다니더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싫어 하더랍니다." 이세상에 아마
도 몸이 아프면 누가 알어 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글렌씨께서 이젠 그만 남을 위해 희생하지말고 본인 자신
을 위해서 결단을 내렷음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