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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무능력하고 이기적인 남편과 살야야 하는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g**n22****
조회3,257 공감0 작성일2/5/2008 5:41:17 PM
여러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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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e**sadowdas**** 님 답변 답변일 2/7/2008 10:18:55 PM
글렌 님 만 그런 문제가 있으신게 아닙니다. 아마도 한국 남자들 특히 한국에서 자란 남자분들은 자기가 무슨 왕인것처

럼 그럽니다. 그리고, 한국상담원도 아마도 그런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고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한숨

만 쉬는것일겁니다. 그래도 이십대전에 오신 남자분들은 아내가 아프면 아기들 둘 데리고 마켓도 봅니다. 아마도 내

남자 동생이 그러면 올케가 약간 괘심한생각이 들면서도 그럴수 있지 이고, 내언니가 아파서 형부가 얘기둘 데리고 마

켓보면 정말 고맙고 우리 형부가 우리 언니를 많이 생각 해주는구나 하고 생각 할겁니다. 만약에 저라면요, 지금 아프

신것을 조금 더 심하게 아프다고 하며 회사를 그만 둘것이라고 하고 드러 누울겁니다. 그래도, 정 안되면 얘들 띠어 놓

고 친정으로 쉬러 갈겁니다. 이런 얘기 가 있읍니다. "얘들 생각하고 철없는 남편 생각 해서 열심히 온몸을 희생해서 햇

고, 집안형편이 나아 지니깐, 아내는 못쓸병에 걸리고 말앗는데, 남편이 의리를 지키는게 아니라 아내가 부부관계를

몸이 아파서 못하니깐, 결국에는 바람 피고 다니더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싫어 하더랍니다." 이세상에 아마

도 몸이 아프면 누가 알어 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글렌씨께서 이젠 그만 남을 위해 희생하지말고 본인 자신

을 위해서 결단을 내렷음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j**98**** 님 답변 답변일 2/14/2008 11:14:34 AM
평생 변하지 않을 남자입니다.
무엇보다 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헤어지셔야 합니다. 만약 아이들때문에 이혼못한다는생각 하신다면 그건 아닙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헤어지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남의 눈치, 애들 생각때문에 이혼못한다는것 다 변명입니다. 마음 굳게 먹으시고 헤어지세요.



님은 직장도 있으시고 영주권도 있으시거나 (아니면 준비중) 이시니 이렇게 무시받으면서 사실 필요 없습니다.

정신건강에도 안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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