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누구던지 40 크레딧이 있으면 66.5세 에 연금을 받을수 있읍니다. 62.5세에 시작하면 그 연금의 80% 정도 받고 또 70세까지는 기다리면 그 연금 금액이 66.5 세 에 받는것 보다 더 올라갑니다.
부인의경우 앞으로 4년을 더 일을 하는것이 나을까 아닐까는 부인이 지금까지 낸 세금과 또 앞으로 낼 세금에 딸려 있읍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부인이 66.5 세 까지 기다리고 남편이 나이가 부인과 같던지 많던지 하면 부인이 66.5세에 남편이 66.5 세의 받는 연금의 반을 받는거지요. . 예를 들어 남편이 한달에 $1000 이라 합시다. 그러면 부인은 일을 한적이 없어도 부인자격으로 (10년이상 결혼) $500 을 받아요.
그렇지만 부인이 66.5세까지 일하고 40 크레딧을 쌓은후 부인의 연금이 남편의 연금 의 50% 이상 받으면 (이 예의 경우 $500 이 넘으면) 그때는 부인의 연금이 더 많으니 그것을 달라고 하면 됩니다.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지 둘다는 안줘요.
그러니 더 일을 더하는게 나은가는 부인의 수입에 달려 있읍니다. SSA.GOV 에가서 등록하시면 아마 66.5세때 얼마쯤 받을거라고 나올거에요.
보통 사람은 (갑부가 아니면) 계산은 어떻게 되었더라도 더 일을 더 할수 있으면 일을 하는것이 안하는것보다 좋을거에요. 우선 당장 수입이 늘어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