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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윗층

지역Arkansas 아이디H**pyH**py7****
조회2,213 공감0 작성일10/14/2024 5:25:52 PM
열심히 글을 썼는데 지워지는건 뭐죠?
안녕하세요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하고 일주일 되었어요. 에어컨실외기가 엄청 소음이 크더군요 또 옆집이 에어컨이 돌아갈때마다 안방에서 게스세는 소리가 들려서 고쳐달라했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 또 윗층에서는 담배 불똥을 자꾸 떨어트려서 의자, 테이블 꽃등이 타버렸고 윗집여자에게 버리지 말라고 의자건 뭐건 전부 담배불로 탔다 했더니 자긴 담배꽁초를 재털이에 버린데요. 금방 내가 불똥 떨어지는걸 보고 한말인데 그랬더니 바람에 날려왔던지 아님 윗층에 누근가가 그랬을꺼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할수 없이 오피스에 말을 하였고 내가 아이들을 데리러 간 사이에 윗층남자가 문을 부셔라 두드리더라는 겁니다. 화낼 사람이 저 아닌가요? 또 창문형선풍기 사각형을 써보셨거나 보신적이 있으신분은 아실꺼에요. 소리가 얼마나 큰지 그걸 하루종일 커놓터라고요. 낮에는 그렇타 칠수 있어요 밤에는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데 잠을 잘수가 없어요. 참다참다 오피스에 말을 했죠. 아까 낮에 밖에 꽃에 물을 주고 있는데 누군가가 선풍기가 어쩌구 떠들길해 뒤를 봤더니 계단사이로 얼굴이 보이는거에요. 하는말이 자기네는 애가 둘이라 선풍기를 켤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애가 둘이 있는거랑 선풍기 켜는거랑 무슨 상관일까요? ) 제가 말했죠 당신집 선풍기가 소리가 너무커서 잠을 잘수 없다고 했더니 너 잠못잔다고 나보고 선풍기 끄라고 이러더군요 그래서 진동도 엄청 크다 했더니 귀구멍을 막고 자라더군요 ㅠ 얼마나 화가나던지 ㅠㅠ 말을 어쩜 그리 싸가지 없게 하는지 화가 나는게 화낼사람은 난데 오히려 화를 내니 어의가 없더군요. 담뱃불 사건도 선풍기도 기타.... 참고 좋게 좋게 할려고 화한번 내지를 안았는데 무식한건지 기본가정교육이 없는건지 ㅠ 앞집할머니가 내게 마뢔주더군요 운전면허도 없이 운전을 한다고 지도 멕시코인이면서 내가 이사 오자 빌딩사람들한테 동양인이 어쩌구 저쩌구 . 윗층여자가 정부혜택을 받더군요 그걸 받으면 한집에 못사는 걸로 알고 있어요 푸드스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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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r**jen**** 님 답변 답변일 10/15/2024 7:25:02 AM
결국 그놈의 돈이 문제군요. 보지않아도 그런 이웃이사는 동네에사시니까 그런 수모를 당하시네요. 조금 좋은동네로 이사가면 나아지겠죠. 그나마 나를 고치는것이 다른사람을 고치는것보다 쉬워요. 그런 이웃은 안고쳐집니다. 좀 참고 사시다가 리스 끝나면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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