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f**ora7****
조회3,497
공감0
작성일8/11/2009 12:55:42 AM
저는 결혼을 한지 10년이 다되어가고 미국에 온지도 한8년이 되어가는것같아요 근데 저는 너무힘들어서 지금저의 가정을 버리고 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저의 남편은 폭력적이고 성격이 불이에요 그반면에 저는 남편이 소리를지르면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저의 변명만 늘어놓게 됩니다. 저와 남편의 관계가 무슨 아빠와 자식의 관계인것같아요 ....근데 정말중요한 상담을 드려야하는데 저의 남편이 마약을 합니다. 여러군데 가서 상담도 받았는데 정말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냥지켜보고만있고 저도 같이 할때가 있어요 저마저도 무서워요 이유야 어찌되었던 참 한심하죠 저의 변명같지만 저의 남편은 섹스를 좋아해요 그래서 바람도 피고요 제가 직접호텔앞에서 잡기도 하고 근데 이번에는 급기야 섹스하는 사진도 제가 보게 되었어요 근데 그냥 살아요 무슨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같이 하는것도 어찌보면 남편이 권유해서 섹스를 할때 그것을 하고 하면 좋아하는것같아서 하게 된것같은데 그것도 핑계이겟지요 정말 남편을 사랑해서 살고있는걸까요 아니면..정말 저의 남편은 돈에 민감해서 저의 말을 믿지못할때도 많아요 그래서 한번은 정말 어쩔수없는 거짓말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지쳐서 집요하게 저를 다구치고 그때는 저의 남편이 너무무섭고 너무많이 맞아서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도 언제나 남편이 소리지르거나 그러면 무서워서 피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돈에 대해서도 제가 돈관리는 하고 있지만 정말 돈이 어떻게 지출이되고 말을해도 언제나 그레요 돈을 관리할줄모른다고 정말 저나름대로 열심히살았고 저도 정말 미국에와서 8년동안 한번도 쉬지않고 일만했어요 근데 이젠 모든게 저의 핑계로 돌아가고 모든잘못이 제가 한걸로 되버리고 있는것같아요 자식도 마찬가지 딸둘에 아들하나 딸둘은 남편의 전처자식이고 아들만저의 자식이에여 근데 어쩔땐 자식도 미워질때가 만아여 저의 남편은 자식에겐 1등아빠이고 부인에겐 정말 너무나도 힘든사람이에요 나중에 정말 남편이 마약을 끊지 못한것도 제가 같이 했기떄문이라고 하겟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너가 돈을 관리하지못해서 자기는 희망도 없고 정말 너무힘들다고 이야기해요 그럴때마다 저의 마음은 정말 너무슬퍼져요 제가 왜같이 살고 있는것일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자식때문이라고 말은하지만 아닌것같고 자식은 어짜피다커서 자기들생각밖에 않하는것같고 남편을 신고할까도 하다가 또 마음이 약해져서 바뀌고 지금은 정말 도망가고 싶어요 빚도 많이지고 있고 카드도 마찬가지 정말 돈에취고 남편에게 환대 받는것같고 근데 남편은 그래여 다너를 사랑하고 너는 그렇게 다꾸쳐야 말을 듣는다고 근데 그건아니잖아요 정말 모르겠어요 사업도 시작한지 얼마않되는데 무조건 저금만하라고 하고 집페이먼도 밀려있고 정말 저혼자 걱정하고 저의 얼굴만 변해가는것같요 자식들은 와서 도와준다고 하지만 돈을 않주면않되고 자기들돈은 절대 내놓지않아요 저는 화장품도 못사는데 저의 딸들은 자기들돈벌어서 화장품도사고 옷도사입고 어쩔떈 정말 내가 제내의 친엄마옛다면 저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들어요 남편도 마찬가지 자기딸들을위해서라며뭐든지 하고 저에게도 그걸강요하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저의 신분이 되지않아서 저의 딸이 타주가서 면허를 따게 되었지요 정말 돈이없는데도 저의 남편은몰라요 자기딸들에겜는 비싼차 좋은차 저도 해주고싶지지요 하지만 능력이 않되면 할수 없는것 아닐까요 때되면 여행다녀 정말 이민와서 남들못지않게 살고 먹고싶은것 가고 싶은곳다가고 살고 정말 지금도 좋은차몰고다녀여 그런데도 무조건 살아온세월자기는일만했고 니가 우리가족을 생각하지않고 살았돼요 정말너무힘들고 말을하자면 너무길고 말이끝이없네요 정말제가 남편과 살아야될까요 아니면 어찌해야 좋을까요 저도 미쳐가고 있고 남편도 정말 저로 인해서 마약을 끝지못하게 될까요 한번은 상담하는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떈저는 마약을 하지않고 상담을받았는데도 저로 인해서 남편이 더욱 그렇게 되어갈지도 모른다고 정말 그런걸까요 그냥이혼을 하자고하면 꼭맞아줄을것같아서 말도 못하고 저의 의견이란것은없어요 저도 그게 편하고요 그냥대화가 않된다고해요 저의 남편은 저보고 그래요 저의 주장을피고 살고 거짓말하지말고 너핑계만대서 빠져나가지말고 정말사람들이그래요 저보고 이상하다고 정말그런것같아여 정말 머리가 깨지도록맞으면서도 살고 있는나 직접바람의 현장도 보고 그러면서도 사는나 정말 나는무엇일까요 그러면서 남편가 같이 있는시간이 지겹고 싫으면서도 같이 그걸하면서 비유를 맞추어주고 기분을 좋게 해준다음 가게에 나가고 또한가지 저의 남편은 제가 50.000만불이 있는줄알고있어요 론을 받아서 나머지는 가게 하는데 쓰고 나머지는 갖고 있는줄 알지만 근데 생활비로 조금쓰다보니 하나도 없어요 말도 못하겠고 말하게 되면 죽을것같고 정말 그것도 문제죠 부부가 서로 의논하면서 풀어가야하는데 그렇게 되지가않고 정말전자꾸숨기게되고 정말 그렇다고 정말 제가 딴데가 쓴것은아니거든요 정말 그떈 저도 조금밖에 벌지않고 집에 페이먼이 13.000인데 들어오는수입은 6000-7000정도 다 마이너스이다보니 저혼자 꾸려가고 말하면 혼날까봐 언제나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왜 돈이 없냐니 소리도 듣기싫고 또뭐라고 말을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말을 않하고 저혼자 그냥해결하는게 편하게 됬는데 지금또 언제나 그래여 노동으로 돈을 벌생각하지말고 머리로 돈을 벌으라고하고 또 집을 사겠다고 하고 정말 미치겠어요 자식들도 마찬가지 지금은 사업도 조금은 잘되디 괞찮지 않냐고 할떄마다 정말 다많기고 싶어요 모두다 집의 페이먼을 큰딸에게 맏기고 싶어요 저도 문제가 많다는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의 남편은 조금은 너무하지않나요 정말어쩌면이러다고 모르겟어요 언제나 해답은없으면서도 해답을 만들지않으면서 한탄만하고 있는것같아요 남편의 딸들도 마찬가지 처음 아빠가 마약을 할때는 걱정하더니만 지금은 그래여 살아가는데 자기들에게아무문제없으니 그냥 잊어버리고 사는것같고 그건이기주의이지요 저도 마찬가지....정말 많은말을 두서없이 썼네요 .. 정말 너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