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달부터 올 5월 16일까지 델라스공항 A사 공항라운지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곳은 라운지라 외국손님들이 많아 술병을 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엄지손가락을 다쳐 회사 매니저한체 산재보험이 있다고 물었더니, 자기는 처음 격는 일이니 모른다고 사장님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해서 메일로 회사에 산재보험이 있나고 물어보아도 대답을 안해 주시더라구요. 그곳은 배네핏이 없고 하루 17시간반을 일을 해도 오버타임과 쉬는 시간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타임카드 조차 없어 직접 손으로 출퇴근을 적습니다. 이곳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버지니아 노동법 전문변호사님 좀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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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w**king3****님 답변답변일10/28/2016 5:59:23 PM
공항라운지에 일하는데 산재보험이 없다니 정말 문제가 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