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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California 아이디b**he****
조회2,343 공감0 작성일8/29/2017 9:20:06 PM
간병인으로 간병을 해주겠다고 하며 이사를 오라고해서 랜트비 매월 500불씩 내기로 하고 일 년을 계약하고 이사를 들어 왔는데 이제 2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에 143시간 간병 받을 수 있도록 허가가 나와서 처음 15일은 혼자서 간병을 하다가 매월 수입이 1700불이 넘으면 안 된다 하고 병원에 데려다 줄 수 없다기에 서로 상의하여 월요일과 목요일은 다른 간병인을 쓰기로 하였고 시간을 계산해 보니 한 달은 4주라 한 달에 8번으로 따지고 하루에 5시간씩 40시간을 다른 간병인에게 주기로 하였는데 문제는 8월이 큰달이라 9번이 해당되어 45시간을 주다보니 소리를 지르며 왜 마음대로 그리 했느냐며 자기를 무시했다고 난리를 치며 온갖 공갈과 협박을 하여 이사를 가라면 갈 테니 디파짓 한 돈 이외에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여 준 돈을 주면 방을 찾아 나가겠다고 하니 나가는 날 모두 준다고 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여 못미더워 그리 할 수 없으니 08/30/17 일까지 선불준 돈을 주지 않으면 그냥 랜트 기간까지 사르라는 것으로 간주하여 랜트 기간 까지 살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8월 29일 저녁에 된장찌개를 데우는데 냄새 난다고 끓이지 말라고 하였고.
간병인이라는 사람이 음식도 안 해주고 정수기 물도 마시지 말라하고 방문은 자기
집이니 닫고 있으라고 오가며 방문을 닫고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계약서에도 없는 유티리티비를 매월 150불씩 내라고 하며. 자기는 잠만 자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간병해준다고 하여 이사를 왔고 본인도 간병인 교육까지 받었는데 말입니다.
이럴 경우 어디에 신고를 해야 지옥 같은 환경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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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b**he**** 님 답변 답변일 8/30/2017 11:54:55 AM
저는 71살 된 환자이고 간병인겸 집주인 집에 세를 얻어 살면서 간병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옥시즌을 24시간 사용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집주인겸 간병인의 횡포와 학대를 어찌하면 좋은지 묻는것 입니다.
m**syhan**** 님 답변 답변일 8/30/2017 9:25:36 PM
쇼셜워커에게 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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